미국 동부, 캐나다 토론토, 몬트리올, 퀘백 여행을 마치고 비행기를..



이륙하며 내려다보는 미국의 야경은 참 볼만했다



첫번째 식사는 스테이크와 화이트 와인.


이 스테이크 치곤 꽤 먹을만 했다



14시간 중 8시간 째.. 하늘을 보자니 뭔가 몽환적이였다



두번째 식사는 매운 소고기밥으로 한국인의 밥심을 달랬다. 청경채가 은근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놀랐다.




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대한민국 인천으로 들어왔다



다시 조국으로 돌아온 나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