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큰!! 차돌양지


저장해놓고 국도끓이고 찌개도 끓이고

카레도해먹고 볶음도 해먹고 하는용



뚝딱뚝딱 썰어서 소분해놓고



요새 서울 유명고깃집에서 유행하는 손차돌이란거 오마주해서 1센치정도로 썰어봄




대패로 민 두께보다 조금 두꺼워서 오돌오돌한 식감으로 특이한 맛임.


올겨울은 이걸로 끝!

겨울잠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