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남매가 한명있어요 근데 어릴때부터 남들한태 비교를 당하죠
특히 학원쌤이 제일 심했어요
남매애는 잘하는데 너는 왜이리 못해
너는 엄마 아빠한테서 안좋것만 가져왔어?
야 너는 재(나를 가르키면서)버리고 멀리 미국으로 가버려
하 이것 말고도  온갓 비교질과 입에는 담질못한 말을 했죠 시간을 지나고 이제는 사회에 나가야하는데 남매애에 비하면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없고 가진것도 없고...
그냥 살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제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고 내 자신마저도 제가 싫어요 그냥 모든게 끝나으면 좋겠어요
그냥 내가 무능하고 인생에 패자 같고 그냥 내 자신이 그냥 싫어요 앞으로 살고 싶지가 않아요 부모님한테 솔직히 애기해도 맨날 너보다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너는 양반이지와 비슷말만 해요
근데 그사람들과 저랑 같나요? 아니야고 말해도 그냥 말을끓어요 그냥 끝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