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씨발 뒤져야지

술자리를 두세번을 모였는데 그안에 나는 없었고

다같이 게임할때도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지네끼리만 하고

게임 하던것좀 다같이 하자니까 대답조차 안하고

내가 뭘잘못했는데

좆같게굴지도 않았고 눈치없게 노는데에 끼어들어서 그 병신겜 왜하냐며 욕하기를 했니

걍 통화방 들어오는거 조차 불편하더냐

그러면 차라리 좆같으니까 눈앞에서 꺼지라고 면전에다 욕하지그랬니

이런말 친구한테 직접하면 병신같은 눈으로 보겠지? 그대로 끝나겠지?

난 니네가 무슨일 생겼다하면 바로 달려가줄텐데 너네는 그럴까

아니니까 날 그렇게 대하는거겠지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내가 죽었을때 너네는 장례식에 와주기를할까 울어주길할까 

집에서 겜이나 쳐 하겠지 그래


이런걸 니네한테 말하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더 불편하게 대하기밖에 더할까

병신찐따라서 속마음 털어놓지도 못하고 존나 썩어가기만하네 죽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