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시즌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건좋아하는 유저라 언젠가 1등노리고 싶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 마지막주 각잡고 달렸는데 달린 보람이 있네요.
1등바뀐것도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같습니다.
재화복사로 스펙이 거의다 동등해져서
재밌으면서 힘들었네요..
최고의 건공은 아니여도 최후의 건공으로
남은거 같습니다.
카사 정말 좋아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끝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픈데 금태행동생각하면
화도 나고 그러네요...
캐릭터 이쁜거랑 건은 정말 대체할수없다고
생각하는데 운영이 참...
할말이 많지만 참겠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몇몇 건공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있어가지고 이글로 말해볼까합니다.
pvp의 고질병인 감쓰글을 이제까지 정말 많이
봤습니다.
누군가는 항상 테러를 혐오하고
누군가는 항상 패가 꼬인다고하고
내 애정캐는 약하고
밸런스가 십창이다
저 덱은 불쾌하다 이 덱도 불쾌하다
서로 저격이나 간접저격하는거보면서
저는 참 이렇게까지 화내고 욕하고
심하면 패드립까지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런글을 한번씩 보구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지만
저는 과거에 비해 이정도면 건밸런스가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핑챙정도만 제외하면 러쉬쪽도 뚫을만하고
두창쪽도 막을만하다고 생각하는편이에요.
저도 두창쪽을 좀더 선호하는편이지만
러쉬쪽도 강해야 막는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주는 레인저가 거의 다 닫혀서 두창주간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밸런스문제가아니라 밴시스템 문제입니다.
예전부터 몇몇두창유저분들이 테러가 너무 불쾌하다 러쉬가 너무쌔다 욕하는글을 수도없이 봤는데 저도 두창유저지만 이정도로 뭐라해야하나 싶었어요
러시 테러쪽은 대부분 8개패를 뚫는쪽에 올인하는데
두창쪽은 패1~2개만 대처픽넣거나
심하면 아예 안넣고 더 배쨀생각을 하는데
그걸 막는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이 이덱이 불쾌하다 저덱이 불쾌하다
욕하면 누군가도 그 글을 보고 불쾌하다는걸
생각해주셨으면해요.
그냥 제가 예전부터 수많은 감쓰글을 보면서
생각했던걸 이제서야 말해봅니다.
너무 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요.
쨋든 지금까지 다들 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분도 남은 카생 하고싶은거 있으면
꼭 마저 이루시고 가셔요.
건같이 해주셔서 재밌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