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희정 교수는 "왜 AI 챗봇을 소위 말하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20세 여성의 이미지로 만들었는지를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여성화된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여성 자체를 성 상품화하는 것이 익숙한 문화에서 나온 상상력"이라며 "개발업체가 기획 단계에서 시장 수요를 조사했을 때부터 이런 편향이 담겼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손희정 교수는 "왜 AI 챗봇을 소위 말하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20세 여성의 이미지로 만들었는지를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여성화된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여성 자체를 성 상품화하는 것이 익숙한 문화에서 나온 상상력"이라며 "개발업체가 기획 단계에서 시장 수요를 조사했을 때부터 이런 편향이 담겼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