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레벨 디자인이나 기획하는 애들이 제일 고민하는 것들 중 하나가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계속 하게 만드는 컨텐츠 만들기다.

보통 BM때문에 경쟁 컨텐츠를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스트레스를 주면 게임 접을 것 같으니까 정도의 고민을 하는거지.

거기다가 스트레스가 과하지 않아도 재미가 없으면 그냥 안하고 말거든.


근데 여기 건공들 보면 건포 다 빼먹고도 악을 쓰면서 게임을 하잖아?

맨날 쌍욕 박으면서도 건틀렛 글은 맨날 올리고.

거기다가 요새 미래전 따꺼들 건 하는거 보면 또 나름 볼만 하다는 말이지.

이 정도면 꽤나 괜찮게 만들어진거야.


안하거나 오토 돌리는 애들 태반인데 뭔 소리냐는 애들도 있을텐데

원래 이런 컨텐트는 경쟁 싫어하거나 게임에서 스트레스 받는걸 용납하지 않는 애들은 버리고 가는 컨텐츠야.

특히나 스트레스 허용 정도가 매우 낮은 폰겜에서 이정도 건공 수면 꽤 괜찮은 편이다.

각잡고 하는 pc겜은 좀 스트레스 받아도 참고 넘기지만 폰겜은 안그런게 요새 게이머들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