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한테 물어보니깐 자기는 모른다고함
근데 내가 말하고난뒤 2초정도 정적흐르고 숨고르고 말함 이새끼들 알면서 모르는체하는거 같음
그래서 동네주민 한테 여쭤볼려고하는데 다들 모른다함 그래서 진짜 오래된 슈퍼 하매미가 주인인 가게에들가서 물어봤는데
아 그기~? 하면서 할매미가 썰하나들려줌 우리 아버지시대 이야기라고함
그 집구조가 엄청 곡사져있음 그이유가 개발되기전에 절벽에 지었다고함 쨋든 한가족이 살고있었는데
첫째 둘째 엄마 아빠 근데 아빠가 사업 망한뒤로 하루종일 술쳐먹고 댕겨서 엄마가 도움이라도 줄겸 알바 같은 형식으로 일을뛰기시작
함 그때당시 그냥 몸뚱아리만있으면 개나소나 취직했다함
아침일찍나가고 저녁늦게들어와서 애기들 보살피는데 애비가 다방에서 놀다오는거아니냐고 의심함 술쳐먹고 꽐라 되니깐 상황파악이 안되는거임
엄마 아니라고 했는데도 그냥 존나 팻다고함 근데 그게 오래이어지니깐 엄마도 화나서 대들었는데
아빠가 어? 대들어 하면서 부엌가따가 칼들고 찔렀다함 근데 손으로 막아서 살았는데 그거보고 그냥 사정없이 더찔렀다함
엄마는 그대로 죽었고 아까말한 절벽에 그냥 떨어뜨려버림
그당시 애기들 학교가있어서 애기들 오자마자 엄마 마트갔다고 나중에온다고 함 근데 2~3일 지났는데도 안오니깐 첫째가 왜 안오냐고
말을했고 그거보고 애비년이 의심한다면서 죽여버림 둘째도 같은 레파토리 치밀한놈이 근데 절벽아래까지 내려가서 시체들 뛰엄뛰엄 묻었다고함 다행히 수상히 여긴 경찰이 가서 체포는 됬지만 여기가
또
재개발이되서 아무도 모르게 새집으로 탄생한거임 거기입주민 마다 계단에서 누가 올라온다던가 손 흔들고있다던가 이런게 소문나있는데 나도그런적 많이 있었음
인생교훈:집고를때 월세 평균 2~30 싸면 의심함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