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은 시즌1만 찍고 그 이후로는 걍 메타덱 피해서 어떻게든 비주류덱으로 즐겜하는 놈임


어떻게든 가장 메타가 되는 덱을 카운터치면서 10판중에 3판만 이겨도 그냥 그렇게 겜함


근데 이번주는 ㄹㅇㄹ 이새끼 없으면 게임이 안 됨



킹이든 누구든 키가 될 수 있는 유닛들은 여럿이지만 버프디버프에서 자유로운 놈은 오로지 이새끼뿐임




이유는 이미 다른 애들이 많이 말했지만 한놈이라도 말을 더해야 설득력이 강해질 거 같으니 염치불구하고 남들이 한 말 또 똑같이 말하겠음


어떻게 보면 예전에 지랄났던 에이미 혼란하고 비슷한 상황임. 딴 애들은 누구든 뽑으면 적진을 향해 돌진하면서 적과 마주치면 싸우는데 혼란 거는 미친년 하나 때문에 게임의 근간이 흔들렸듯이, 누구든 버프 쌓고 디버프 주고 받으면서 싸우는데 새로 나온 세리나 이 미친년때문에 게임의 근간이 흔들린 상황임.  그리고 서로 똑같이 세리나를 쓴다고 가정했을때 이볼브원은 지 혼자서 디버프 면역이라 이전의 에이미 위치를 차지함.


좀 단정적으로 말하자면 세리나 오퍼+이볼브원 = 이전에 지랄났던 각성 에이미나 마찬가지인 거임. 각성 에이미에 비비려면 맞 각성 에이미밖에 없듯이, 세리나라는 오퍼레이터가 등장한 시점에서 이볼브원에 비비려면 이볼브원만이 답이 되었음.


그나마 에이미는 어떻게 지랄해서 리콜이라도 받았는데, 그 리콜된 이유가 PVP보다도 PVE때문임. 근데 이번 세리나 오퍼가 악질인 건 PVP에만 영향을 미쳐서 에이미처럼 리콜될 가능성도 희박해보인다는 점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건틀렛을 컨텐츠로 즐기는 입장에선 숨이 턱 막힐 수밖에 없음...






보다시피 나도 오퍼에 돈 좀 쓰긴 했지만 이번 세리나를 봐도 그렇고 이전의 박정자 메타 때를 생각해도 그렇고 오퍼레이터 시스템은 진짜 게임에 좆같음만 더할 뿐인 쓰레기 시스템임ㅋㅋ


별점 1점에서 5점으로 바꿔준지 대체 며칠이나 지났다고 또 1점으로 바꾸게 만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