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이 과거 나오면서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배신 빌드업하고
구원기사단 짜잔 하고 나타나서 싸우다가 루크레시아 수세에 몰린 순간에 시윤가 펜릴 소대 일격 딱 막고
"하하하...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같은 대사 치면서 각성해서 순식간에 도주로 뚫고 튀면서 그새를 못 참고
"이럴 땐... '미안하다' 라고 해야하겠죠, 스승님?"
라고 대사 치고 구원기사단 데리고 퇴장
그렇게 대립각 세우면서 끝날 것 같음
근데 설마 리플 때마냥 시윤이가 서윤처럼
'사실 이중스파이었습니다~ 어이쿠!'
하면서 이중 통수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