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들이라는게 여태까지 클리포트 게임이 시작되면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존재들로 생각되었는데
네헤모트인 레이를 보고 과거에 로자리아가 말했던 게 하나 해금되는 느낌임
로자리아가 힐데가 자신을 이렇게 만들었다는데
마왕이라는게 대적자들의 일종의 타락이나 아니면 자리가 계승되는 식일수도 있다는게 생각이듬
힐데는 EP7에서 나오는 느낌상 발키리는 세계침식위기에 보내지는 일종의 전사라는 느낌
이전세계에서 로자리아와 힐데가 접점이 있었다는 식이라는 것 같고
무엇보다 병사들이 루크레시아가 기억조작한게 바로 이세계의 영웅들이 구원기사단이라는 이름아래 모여 마왕에게 저항한다는 말이었음
즉, 구원기사단은 이세계의 강자들이 모두 모여 마왕에게 저항했으나 실패하고 마왕의 권속으로 전락한걸로 보이는데
여기서 클라레스가 레이의 것이 원래 자신의 것이 되었어야하는것처럼 말하는걸보니
네헤모트는 뭔가 여태까지 등장한 세라펠, 로자리아, 에델같은 독보적인 위치의 마왕과는 뭔가 달랐던 느낌
아무튼 에피8은 가야 윤곽이 좀 보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