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왜 계속하고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혼자보기엔 아까워서 편집해서 올린다 아이리는 정말 전설이다
------------------

오늘도 건틀렛에서 수련하고있는 아키에게 익숙한 그림자가 다가온다....
감히 숙적이라고 표현 할 수 있는, 오피셜서포트의 귀염둥이 아이리님의 등장이다.
그런데 함선의 상태가 심상치않다?

이럴수가 이번 아이리 오너는 완전한 즐겜을 위해 함선마저 오리배를 골라온것이다
패시브 스텟버프의 양이 턱없이 부족함은 물론, 함선자체의 공격능력도 전무하다

아이리에게 주는 템 자체는 아끼지않고 최고급장비를 몰아주었지만,
우리는 저번 결과로 보아 함선과 함께 협공한 1 vs 2 구도에서도
아키에게 피해를 누적시키지 못했던것을 안다
아이리에게 턱없이 불리한 상황! 꽁승이구나 아키!
저번 경기에서는 협공을 위해 자신의 함선으로 집어넣었지만
오히려 그탓에 아키에게 데미지 포인트를 내주는 패착이 되었었다.
더욱이 아이리의 함선은 무척이나 연약한 고무오리배, 이번에는 접근을 원천봉쇄하기위해 바깥으로 아키를 날려버린다
첫 궁극기 교환.
동시에 궁극기를 사용하여 격돌하는 두 소녀의 모습을 보라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한편 아이리는 여기서 불꽃같은 과감한 판단을 보인다.
김철수와의 경기처럼 중립라인을 지키며 무승부로 끌고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키를 오히려 그녀의 함선쪽으로 밀어붙이는것이다
아키의 포지션은 아이리가 결정한다
아이리가 끝도없이 밀어붙이자 아키는 속수무책으로 함선끝까지 밀리고만다
이 순간 두 오너는 아이리의 의도를 파악하고 전율할수밖에없었다
자신이 저번 경기에서 패배한 이유,
함선에 포인트를 내줬던 그 실수를 경험으로 삼아 자신이 함선에 데미지를 주기로 한 것
곧바로 그녀의 궁극기가 대지를 울린다!
아무리 단단한 레이크 슈페리어라도 아이리의 궁극기에 생채기 하나 안날수는 없었다
아니 오히려 손상치가 눈에 보일정도로 피해를 입었다
성공적으로 함선을 공격해 승부 포인트를 확보한 아이리,
목적을 달성했기때문에 이젠 무사히 함선 사거리에서 이탈만 하면 된다!
아키 오너는 한방 먹은 기분이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움직임을 구사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때문이다
아키도 마찬가지였을까, 이렇게된거 함선 안쪽으로 밀어붙이려 노력했지만
아이리는 어느 각성시즈와는 다르게 자신의 목적을 잊지않고 의도한 방향으로 특수기를 써 아키를 밀어냈다
그런데

함선의 공격이

조금 위협적인데....?

앗

아아아아아아ㅏ아ㅏㅏㅏ아아앗
!!!!! 아키, 적장의 목을 베었다 
혼란에 빠진 두 오너를 뒤로하고 유유히 오리배를 패며 승리를 만끽하는 아키!
화끈하게 내리꽂는 궁극기!
승부는 이미 결정났는데 티배깅급의 공격을 퍼붓는 아키
마지막으로 우르르 나온 아이리 오너의 주 병력들도
한 합 맞아내고 꿋꿋이 서있는 아키
자신이 이 건틀렛의 승자임을 더욱 확고히 하는 모습이다.
장하다 김히로세아키, 네 손으로 건틀렛을 멸망시켜 버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