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모작권
연수권을 바꿔준다는데 대공을 실수로 못누르고 다른걸 받는 경우를 예방하는거 이외엔 별거 없어보이지만 몇 가지 달라지는 사안이 있음
1-1. 보급소에서 각 모의작전마다 3번씩 구매가 가능하다 → 그럼 그 가격은 어떻게 되는가?
1-2. 지부에서도 모작권이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바꿀 것이냐 → 전반적인 드랍률이 바뀌는데 이걸 유저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조정해줄 것이냐.
1-1은 패치 이전. 즉, 현재의 모작권 가격은 쿼츠 30,60,90,120,150 순으로 들어가는데, 이것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것. 1-2은 지부를 포함해서 모작권을 보상으로 주는 항목들에 있어서 어떻게 보상을 바꿔줄 것인지에 대한 것. 실제로 지부에서 모작권은 채용권 다음으로 높은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함. 지부 이외에 얻을만한 곳은 경영학미션, 카운터패스가 대표적인데 이것들을 각 항목마다 1개씩 입장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보상을 줄 것인지가 관건. 아마 생각 안했을거임. 아니면 회의중이던가.
2. 이터니움 소비 컨텐츠 증가에 따른 이터니움 부족 현상
최근에 나온 컨텐츠인 파밍 부스트 챌린지와 이번에 나올 T7 렐릭 장비 수급은 이터니움을 크게 소모할 가능성이 높은 컨텐츠들임. 반면에 이터니움은 수급을 할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고, 추가적으로 이터니움을 수급할 방법은 지부리롤에 따른 다이브 클리어 정도가 존재함. 즉, 유저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게임하느냐에 따라서 일일수급량이 유저마다 다른 것이 이터니움.
지금까지의 이터니움 소모루틴은 2가지로 정형화 되어있음
1. 일일 기밀작전 : 튜바 2개 + 정보 2개 + 황금탄(이볼브원 유무에 따라 제외되기도 함)
→ 튜바랑 정보 2개씩 돌면 사실상 15,000 이터는 갈려나간다고 보면 됨
2. 파밍 부스트 챌린지 or 이벤트 뺑이
→ 유저마다 관점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이벤트에서 먹어야 할 것만 먹고 챌린지 돌리는 사람들이 많음. 이터를 추가적으로 투자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닐 때에 자연수급으로 이벤트 재화 파밍을 1주일 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음. 그 이후에 남은 기간을 파밍 부스트 챌린지에 투자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이터니움을 수급하는 방법은
1. 관리지원금 : 4,000 이터
2. 월드맵 지부 : 8시간 미션 기준 740 이터 + 대성공 시 보상 증가
3. 다이브 : 난이도마다 수급량이 차이남, 대신 그만큼 정보가 빠져나감
4. 출책 및 카운터패스, 그리고 협력전 : 출책은 4주, 카운터패스는 6주, 협력전은 8주마다 갱신이 되는데 그냥 용돈 탄다는 느낌
5. 이터 구매 : 100쿼츠에 2,000 이터니움 정도가 있음. 평소엔 50% 할인 3회 판매니까 50쿼츠에 2,000 이터니움
렐릭을 파밍하려면 Lv.130 기준으로 660의 이터니움이 소모되는데 30,000 이터니움 기준으로 45판을 돌릴 수 있음. 근데, 이걸 순전히 렐릭 파밍에만 이터니움을 투자할 수 있는가가 문제임. 기밀작전은 이악물고 무시한다쳐도 이벤트 주간은 절대 무시를 못하기 때문. 그래서 일부 의견 중에 이터니움 팔거면 좀 제대로 상품화해서 팔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일리가 있는 말임. 예시 몇 개를 들고와서 비교해보면 확인 가능함.
프리코네 : 5분당 스테미너 1씩 오름. 스테미너 소모량은 10~20. 스테미너 충전은 120에 40쥬얼 소모(3회까지)
블루아카이브 : 6분당 AP 1씩 오름. AP 소모량은 10~20. AP 충전은 120에 30청휘석 소모(3회까지)
카운터사이드 : 5분당 이터니움 75씩 오름. 이터니움 소모량은 450(장비부스트), 650(이벤트,전장챌린지), 1,500 내외 (기밀작전). 이터니움 충전은 2,000에 50쿼츠 소모(3회까지)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지원되는 량을 적으면 더 차이가 나기 시작함. 프리코네는 시간별 스테지급, 길드하우스, 블루아카는 시간별 AP지급, 카페, 미션을 통한 수급 등이 있는데 이게 싹다 고정적이고 레벨에 따라서 그 획득량이 올라가는 것도 존재함. 반면에 카운터사이드는 월드맵은 8시간에 맞춰서 보상이 정해져있고, 다이브는 정보 팔아서 이터를 얻는 방식이며 다이브 자체가 확률로 뜨는 방식이라 수급량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단순히 산수놀이만 해봐도 이터니움 2,000 충전이 다른 게임들 충전량보다 개창렬처럼 보일 수 밖에 없음. 실제도 개창렬이어서 유저들이 많이 안사기도 하고. 그러면서 이터니움 소비를 늘리려고하는데 이터니움 충전량 만큼은 올려주는게 맞다고 보임. 머 쓰면서도 기대는 안하는 부분이지만. 장비는 말할 것도 없음. 결국 전제가 이터니움 소모니까
요약
- 모작권 자체를 바꾸는건 큰 문제가 안될 수 있지만, 모작권을 바꿈으로써 대체품과 각 모의훈련 참가권의 구매 가격이 어떻게 형성될지는 봐야 한다.
- 이터니움을 필요로하는 곳은 많아지는데 이터니움 판매가 인기가 없는 것은 여타 게임과 비교해봐도 그 상품의 가치성이 지극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터니움을 팔거면 2,000이 아니라 최소 9,000 이상부터 팔아야한다. 아니면 이터 판매를 6,000정도까지 올리고 기밀에 들어가는 이터값을 절반 깎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