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설연재도 나름에 고충이 잇을것임
꾸준해야한다거나 보다 직접적으로 독자들에게 따인다거나

하지만 게임스토리엳시 나름의 고충이잇을거신디
다름아닌 게임내에서 한 파트를 담당한다는것임

졸라당연한말이지만
자기가 다 책임지고 진행하는 연재와 다르게
게임스토리는 자기가 스토리를 전개해도 다른파트랑 연결되어잇고
또 되려 다른파트가 이런식으로 해주십시오 하면서 그걸 스토리에 녹여야할수도 잇기때문에

자기소설연재하는작가는
고독하게 돌탑을쌓는 고행자 라면 (4드론은 레고로 쌓음)

게임스토리 쓰는 작가는 벽지 바르는 도배장이 정도 느낌?

기본적인 골조가 만들어지고 기반이 만들어지면
이쁜벽지를 벽에다 바르면서 꼼꼼하게 뜬곳 없게 삭삭 바르는...

대충 먼느낌인지 알거임


근데 가끔 여긴 벽지문양 다른걸로 하죠 라고 하든가
여긴 벽지바르는데 벽에 빵구가 나있다던가
그래도 어거지로 발라야함


그런식으루 자기가 쓰고싶은게 잇더라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넣지 못하거나
수정되는 경우들이 잇기때문에

꽤나 고충이 상당해보임

놀라운점은 이글쓰는나는 글을써본적도 벽지를발라본적도 없는 망상충이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