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년이 드디어 기어이 킬각 잡기로 맘 먹었구나 싶었는데 뼛 속까지 정의감 MAX고


일촉즉발의 스트레스 만땅인 환경에서 존나 고함지르고 치고 박고 싸우다가도


오르카 보니 존나 깍듯하게 존대로 말해줌


근데 머릿속에 강소영 경위 밖에 없었나ㅋㅋ 너 경정이라고 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