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엔 나오는 스토리마다 너무 알차서 이벤트 기다리는 맛이 있었음


메이즈 - 시그마 - 스트레가 - 메이드로 이어지는 4단 콤보가 너무 쌨어서


스토리가 단 하나도 버릴게 없어서 매 업데이트가 굉장히 설렜던걸로 기억함


지금이 컨텐츠도 더 많고 편의성도 더 좋아졌지만 신규 이벤트 나와도 저 시절만큼 설레지는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