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라! 모든 타워의 코스트를 계승하고, 찐따를 초월하여 레이드와 건틀렛을 다스리는 타워의 제왕. 그 이름, 마에스트로 김네찐. 그야말로 탄생의 순간이로다.


찌찌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주작을 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