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데 루루 리온처럼 자기들이 설계 잘못한캐릭이 안팔리는걸갖고 황밸캐 안팔림ㅈㅅ이러는게 화난다는거임

신캐릭이 죄다 구리고 구 사기캐들이 아직도 메타를 지배하는 상황에다가
테러는 그냥 미친 새끼인데 이걸 방치하면서 말할소리는 아닌듯 다들 테러만 보면 건 안하고 싶어지는게 팩트인데

황밸발언도 뭐라 하면 앞으로 입 발린 소리만 하지 솔직한 답변 할 이유가 없다고 봄

개인적으로 황밸일 필요는 없다고 보는게 진짜 밸패 자주하는 롤도 황밸은 없지 메타가 계속 돌고 돌뿐 쵸비도 신파자 피오라 카밀 이런 놈들 너무 op다 이런말 했고, 그나마 문제라면 카사는 메타가 잘 안돈다는점? 예전까진 각유나=>각서윤=>스피라같이 좀 도나 싶다가 각우 각볶밥 이런 새끼들은 억제가 안되서 걍 한번 사기캐가 영원한 사기캐라 지치긴 함.
최근에 진짜 핫했던 각후유 이새끼 무지성으로 상향 쳐박아놓은거 아니냐 미쳤냐 소리 나와도? 평가는 각우아래 각볶밥 진짜 바로 밑
메타체인저가 필요하다곤 느낌

황밸 맞추려는 시늉도 안하고 치명적인 버그는 고치지도 않는 상황에선 부적절함

고모나 미리네나 같이 재활용도 안되는 애들 바탕으로 황밸이면 안팔리구나~이딴 생각잡은건지 아님 진짜 그런건지 데이터도 안보여주고 그러니까 좀 그럼. 결국엔 다 뽑게 되어있는게 카사라는 겜 아닌가

나도 막줄에 공감함 어차피 지금 저 발언으로 논란 생긴다고 한들 현 밸런스 조정 기조는 안바뀔거라고 생각함
입발린 소리는 오히려 좋은 표현이지, 말도 안되는 변명을 둘러대면 오히려 화남

아 물론 황벨은 존재하지 않지. 황벨은 이상인걸
근데 그렇다고 황벨을 목표로 하지 않겠다는건 또 다르지
지들이 말했던 벨런스 패치가 그럼 왜 필요하겠어
너프할건 너프하고 상향할건 상향하고 하다보면
황벨은 존재하지 않아도 그 언저리 어딘가에 수렴하는거 아니겠어?
계속해서 다른용도로 써먹을수있는 캐릭을 출시하는 방향이란게 인플레를 통해 너프없이 벨런스 조정해보겠다로밖에 보이질 않음

해당 발언의 가장 큰 문제는 밸런스 문제의 책임 소재를 총괄 PD가 유저에게 전가했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황밸 캐릭터가 있었으나 유저들이 많이 뽑지 않았고 사용이 저조했다." = 우리는 밸런스 맞출 수 있지만 너희가 싫어하니 안맞추는거다
이렇게 해석해도 큰 무리가 없는것이죠. 그러니 유저 입장에서는 "그럼 그 황밸 캐릭터가 대체 뭐였음?" 이라는 말이 나오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