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툭까놓고 말하는건 좋지만

pd 입에서

황밸캐면 안뽑게 된다 요런게 노골적으로 나오게 되면서

그만큼 인플레가 발생하는걸 시인하는셈이르...




물론 나는 신캐 줄줄내는 폰겜에

황밸이란건 허상이고 존재할수 없다고 보는 관점임

과거 패키지게임 같이 완성된 제품 자체로 출시하던 시절엔

밸런스가 완성도에 비중을 차지햇다면


라이브서비스하는 현 게임 체계에선

지속적인 패치와 신캐출시 등으로

인플레는 발생할수밖에 앖고

그과정에서 황밸은 존재할수 없다는거지


황밸은 과거 패키지시절 인식에 나온 과거의 영광, 환상 같은거고

현재와는 맞지 않는 개념이라고봄


이점을 과감하게 인정해서
인플레는 올수바께 없고
황밸은 환상일뿐이란걸 전제로

그럼 어떻게해야 덜 씹창내는 신캐를 내는가
어떻게 해야 견제가 가능한 성능캐를 만들수잇는가

이런식으루 접근을 하는게

현대의 여러 라이브서비스중인 게임들의 현황이랄가



카사 역시 가끔 과하게 씹창내는캐릭들이 자주자주나오지만
위와같은 기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봄



psy 입장에선
밸런스 잡기위해 노력하고 잇다
지고의20인 청문회가 각고의 테스트하고잇다

이렇게 뭉뜽그려 넘어갈수잇엇겟지만


툭까놓고 말해서 황밸캐는 힘들다고 말해버린듯...


난 이해되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