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추석에 유입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대가리 깨지고 있는 카붕이야.

오늘로서 카사 한지 22일차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신입이지. 




'22일 밖에 겜 안한놈이 뭔 지침서를 쓰냐'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거북이 마음은 자라가 더 잘안다'고(방금 지어냄) 

추룡인이기에 뉴비들에게 줄 수 있는 팁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글을 적어볼까 해.



[목차]

1. 뉴비용 과금 가이드


2. PVE

  2.1 메인스테이지

  2.2 모의작전, 자유계약, 외전

  2.3 다이브 45층까지


3.PVP 건틀렛

 





1. 뉴비용 과금 가이드


카사가 횡스크롤 어쩌구~ 이면세계에서 침식체에 맞서 싸우는~ 이딴 도움 1도 안되는 소리는 PASS.

많은 할아버지들이 이게 코레겜이냐 가챠겜이냐, 둘 사이에서 과도기를 겪고있다 라고 하는데 나는 이 쪽 잘 몰라;; 그냥 멍꿀대면서 

대가리 박는 스타일이라서 이것도 PASS.


돈. 재화.

중요한건 이거거든. 실제로 과금을 하든, 인게임에서 벌리는 재화만을 쓰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지가 우리의 최대 

관심사 잖아.

우선 카사에 재화 종류가 많다는건 챈 좀 뒤적거린 뉴비들은 대충 알거야. 메인은 쿼츠(다이아)랑, 주화(녹색)이니까 

나랑은 이 두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구.


1. 쿼츠


쿼츠는 출석, 미션, 스테이지 보상등 인게임에서 꽤 풍족하게 얻을 수 있는 재화야. 하지만 그만큼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쓰이는 곳도 많으니 무턱대고 (150주고 뽑기) 쓰면 안되겠지? 


상점-상설 상점-기능


    여기에 모의작전 연수티켓을 30쿼츠에 파는게 보이지? 자신이 무과금러나 월정액만 타서 쓸거다 하는 소과금러다 하는 사람들은

하나에서 두개정도만 사는게 좋아. 다섯개를 다 30쿼츠에 파는게 아니라 점점 가격이 비싸져서 여러개 사기엔 부담이 될거야. 나도  본계정 돌릴때는 다섯개씩 풀매수 땡기긴 했지만 부계정에서는 하나씩만 샀어.


상점-채용-기밀채용


    주간 기밀채용 패키지1 이라고 220개(11뽑)의 기밀채용권을 일주일에 한번 2750쿼츠에 팔아. 카사에서 각성캐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알고 있는 똑똑한 너라면 기채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한지 알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 기채권은 보급소에서 운좋게 뜨는거 말고는 ONLY 유료재화인 주화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이 패키지의 중요성이 더더욱 올라가지. 만약 너가 월정액을 샀으면 일주에 하나씩 사는데는 별 지장 없을거야.


상점-보급소


    매일밤 12시가 기대되는 이유지. 카사는 자정에 상점의 일일단위 대부분의 상품들이 갱신되기 때문에 살게 있으면 12시 전에 사는것이 좋아. 쨋든 보급소는 위 사진처럼 크레딧이나 쿼츠로 다양한 상품들을 살 수 있는데, 크레딧은 게임을 성실히 했다면 어느정도 여유 있을테니까 살 수 있는건 다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 언제 쓰일지 모르잖아? 

쿼츠로는 사진처럼 기채권이 떴을때나 쓰는거고 평상시에는 보급소 갱신 다섯번에 쓰는게 다야. 쿼츠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갱신 다섯번 다 해줘. 갱신 다섯번으로 75쿼츠 쓰더라도 거기서 채용권 하나만 건지면 개쌉무친 이득이니까.


2.주화


쿼츠랑 다르게 지갑을 열어야만 가질 수 있는 유료재화가 주화야.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카사는 환장적인 이중재화 시스템으로 육성에 매우 도움이 되는 패키지들과 좆침반을 발딱 서게 만드는 스킨들은 죄다 이 주화로밖에 살수 없게 만들어놨어. 그러니 우리 게이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지갑을 여는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효율적으로 써보자 이거지. 이번엔 본인이 과금 하려는 정도에 따라 나눠서 설명할테니까, 자기 예산에 맞는 수준을 찾아서 보면 될거같아.


아직은 정신이 깨어있는 자(한달에 ~5정도)


월정액은 효율이 무쳐버린 상품이니까 무조건 추천할게. 나도 막 유입됬을때 효율 따져가면서 계산해 봤는데 이것만한게 없더라고.

간혹 두번째거는 효율이 별로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생각은 달라. 우선 나같은  경우엔 육성속도를 최대 목표로 잡고 겜하는 놈이라 상점의 티켓 다섯개를 다 털어 먹을 정도여서 하루에 꽁으로 티켓을 얻는게 적성핵개수 차이가 은근 크거든. 정리하자면 1,3 번은 필수 2번은 선택.


(한달에 ~30)


(첫주화 다털어서 이미지 퍼옴)


첫주화 패키지는 내가 본격적으로 지갑열기 전에 챈 뒤지면서 효율 비교해놓은 글들을 보는데, 첫주화 VS 00패키지 이런 질문들이 되게 많더라고. 추석이라서 나온 한가위 패키지, 뭐 조만간에 할로윈 패키지도 나오겠지? 하지만 그런 한정상품에도 꿀리지 않는 혜자 상품이란걸 한눈에 알 수 있지. 난 살짝 미쳐버린건지 하루에 못해도 10뽑은 해줘야되는 병이 있어서 뽑기권을 넉넉하게 주는 상당히 괜찮은 상품이었어.


( 같은 이유로 이미지 퍼옴)


레벨업 패키지. 이게 참 신기한게 레벨별로 그때 그때 필요한 인게임 재화들을 추천해주니까 뽐뿌가 매우 오더라고. 한정 패키지가 없을때 항상 비교되는 첫주화랑 레벨업 패키지니까 자기 예산에 맞춰서 사면 될거 같아. 

근데 위 두 상품은 너가 안사도 사라지지 않으니까 이 글을 읽고있는 너의 그 시점에서 한정패키지가 효율이 엄청나게 나오면 그 걸 사는게 맞겠지?


뇌수철철맨(한달에 ~60 혹은 그 이상)

물론 처음부터 대가리가 깨진 사람은 없겠지. 나도 그랬듯이, '흠 이게임 할만한데,,, 지갑좀 열어볼까?' '아 초월 마려운데?' '스킨 좆꼴리노;;'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면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혹은 고장이 예약되어 있는 너희들은 첫주화 레벨업 고민할 필요가 없어.

어차피 다 사게 되거든(이거 경험담). 그러니까  쓸데 없는 가성비 비교할 시간에 하드525나 한판 더 돌리자.



2. PVE

  2.1 메인스테이지


카운터 사이드의 주 스토리 라인이고 메인스테이지를 밀어야 자유계약, 외전이 열리니까 최우선 목표로 뚫어주자고. 물론 매판마다 3메달을 따면 좋지만 꼭 고집할 필요는 없어. 당장에 100%메달 보상이 급한게 아니면 후딱 오토 효율 잘 나오는 엔드 파밍지역 (하드 525)까지 뚫어 놓는게 더 중요하거든. 개인적으로 카사 스토리가 참 괜찮았다고 생각하고 특히 5지역 마지막에는 브금과 함께 몰입도가 장난 아니니까 아직 못본 너희들은 꼭 소리 켜서 플레이 하길 바라.


  2.2 모의작전, 자유계약, 외전



우선 모의작전은 육성 자원을 얻을 수 있는 필수 컨텐츠야.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대공훈련 5를 빨리 뚫는거지. 대공5를 클리어 하게되면 대량의 적성핵들과 약간의 특적핵을 얻을 수 있거든. 내가 상점에서 티켓을 풀매수하고 월정액까지 사는 이유가 바로 이거야.지금은 패치되서 카운터 핵들이 드랍되는 확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 그때 그시절 할배들 당신들은 도대체... RIP   

늦게 유입한 우리들이라도 꿀빨자 ^~^. 


자유계약은 구성이 메인이랑 비슷한데 큰 차이점이 있어. 주로 장비나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금형이나 소재를 얻는 곳이라는 점이지. 자계의 현재 엔드 파밍지역은 434인데 나도 아직 4지는 안 건들어서 잘 모르겠지만, 오토로 돌리려면 어마어마한 스펙이 요구된다고 악명이 자자해. 어쨋든 우리의 최종목표는 자계에서 T6 방어셋 파밍하는 거니까 열심히 달려보자고.



외전도 구조는 메인과 다르지 않지만 여기는 특이하게도 특정 캐릭터 조각을 얻을 수 있어, 운 좋으면 완제품도 뜬다구. 하루에 세번씩 같은 맵을 돌 수 있으니까 빼먹지 말고 돌아주자. 특히 1지 에디, 3지 강소영, 스홀, 4지 마리아는 좋은 캐릭들이니까 성실하게 돌아서 꼭 얻자고. 아 여기서 얻은 조각들은 사장실-스카우트에서 완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어. 


  2.3 다이브 45층까지


다이브는 한층 한층 깨다보면 보상을 많이주는데 나중에 SSR함선 개장할때 필요한 도면 파밍을 위해서 꼭 뚫어야 하는 컨텐츠야.

언제까지 그레입니르 타고 다닐 순 없잖아? 엔터 함 몰아봐야 될 거 아니야

다이브를 돌면 나오는 허수코어를 모아서 상점-교환소-허수코어 에서 함선 도면을 바꿔 먹을 수 있거든.


뉴비들이 다이브를 뚫다보면 꼭 막히는 곳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럴때는 유클리드 리세마라를 하면서 정보를 낭비하는 것 보단 캐릭 풀을 넓혀주고 함선 레벨업을 추천할게.

어려운 층으로 갈 수록 요구되는 전투 수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네 소대나 편성해야 하는데 이게 뉴비들에겐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주력 캐릭들을 나눠서 1234 소대에 배치하고 그중 가장 센 녀석들을 리더로 지정해. 리더로 지정하면 함선이 터지지 않는 한, 전투 지원이 가능하거든.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40층대 뚫을 때까지도 그레입니르 하나만 100달고 나머지 함선들은 30레벨 달고 다녔어. 그랬더니 간나쓰선 함선 백도어에 펑펑 터지더라고. 너희들은 그런 일 없도록 하자.




3.PVP 건틀렛


요새 채널의 뜨거운 감자인 건틀렛이야.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랭크전과 미리 짜둔 방어덱을 공략하는 오토전인 전략전이 있는데, 전략전은 몇판 해보면 감이 올거니까 길게 설명 안할게. 



많은 유저들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 건틀렛을 하는 이유는 건틀렛 포인트를 벌기 위해서야. 6시간에 150점, 즉 하루에 600점을 얻을 수 있는데 이 건포로 상점-건틀렛 에서 육성에 필요한 재화들을 살 수 있기 때문이지. 이기면 60점이 빠지고 지면 30점이 빠지니까 이왕이면 이겨서 점수도 올리고 건포도 빨리 빼는게 좋겠지. 


그렇다면 건틀렛에서 이기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할까? 물론 나도 이제 갓 플래에 입성한 아기지만 내가 아는 한에서 말해주려고.

나는 운 좋게도 건틀렛을 하는 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같아. 나도 내가 왜 그런지 생각해보니 캐릭 풀을 넓혀서 다양한 애들 써보는 맛에 했던 것 같아 장비는 돌림빵 하면 되니까. 그리고 밴에 맞춰서 소대를 편성을 하는거지. 


이번주 각등이 1밴-- (샤오린 무조건 아꼈다가 카운터 치자)

저번주에 비해 각수연 밴이 한단계 낮아졌네?-- (애기탱크 대기중)

각힐 밴이면 차선택 디펜더로 이유미 이지수 나오겠네?-- (나도 쓴다 ㅅㅂ)

류드 3밴에 구관총 밴--( 이번주는 오토솔져 많이 안보이겠네)


뭐 대충 이런식으로 혼자 내뇌망상 덱을 짜고 이게 실제로 먹혀들어갈 때의 쾌감으로 하는 것 같아.




글을 다 적고 나서 보니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한참 부족한 글이 됐네. 공략글 쓰는 사람들 존경+1

원래는 PVE에 레이드, 그림자 전당1 공략도 같이 넣으려고 했는데 얘네들은 나도 이제 막 졸업한 상태라 아직 남한테 조언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닌거 같아서 자신있게 쓸 수 있는 부분만 적었어.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내가 많이 봤던 공략들 링크 걸어둘게.

레이드 덱 편성법 

전당대비 캐릭 육성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너희들과 나의 건승을 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