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밥이라긴 뭐하고 양배추 푸욱 익힌거에 돼지고기 양념장에 잘 숙성된 두껍게 자른 수육 15장 공짜로 주는데 그외 무말랭이에 깍두기에 살짝매콤한 된장찌게 이렇게 7000원에 파시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다들 그래도 양심상 10000원은 내고 나갔어 할머니는 거절해서 제대로 낸 사람이 없다보니까 따로 돈을 물통 반자른거 통에 넣고 가게문닫을때 할머니 드리고 튀었던 기억... 그땐 마을 사람들이 참 따듯했는데 참... 그떄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