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어 야스글 있는건 수정중



바쁘다가 연말타이밍 놓쳐서 모양새가 애매하긴 한데


하는거보니 생각나서 글중에 안겹치고 좀 내밀만한거로만 가져와서


아무튼 볼거면 나름 읽을만은 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엔 진지한게 별로 없네





그리고 급하게 제목짓기 힘들다











"드디어 여기까지 왔는가. 나나하라의 후예들."

달가무 당시 짤 보고 바로 써온 하바키 뇌절문학

이정도면 빌런도 ㄹㅇ 서사 갓캐지



메인스트림 Ep.10 왕의 연설

인류를 위해 위악자가 된 도미닉의 그 연설+@ 

12000자 초장문 당연하지만 약팔이임



개판이 된 카운터사이드 채널의 수호자 

간단한 콘문학



어이 손들고 멈춰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밈 자체가 좀 뇌절같다가도

일단 각잡고 팩트폭격으로 썼다



"라이카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건틀렛도 문제 없어요!"

샤레이드 건틀렛 극사실주의 문학



"카린 웡 출격합니다"

현실세계에 도착한 카린의 모험



타이런트 기가스와 어둠의 기사

그들은 여전히 그렇게 불린다



카운터즈 사가 철수 오네쇼타 4p루트

ㄹㅇ 씹가능인데 빨리 본편 실장좀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니?"

오늘따라 그리운 그 이름



오퍼는 건틀렛의 승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현수야...

아무튼 이정도면 창작 맞음



관리자와 레지나의 밀회

솔직히 레지나는 이게 맞다



"엣... 올라타면 안돼..."

스킨보고 만든 짧은 글

원본이 따로 있긴 함






올해도 쓰던거 다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