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어 야스글 있는건 수정중
바쁘다가 연말타이밍 놓쳐서 모양새가 애매하긴 한데
하는거보니 생각나서 글중에 안겹치고 좀 내밀만한거로만 가져와서
아무튼 볼거면 나름 읽을만은 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번엔 진지한게 별로 없네
그리고 급하게 제목짓기 힘들다
달가무 당시 짤 보고 바로 써온 하바키 뇌절문학
이정도면 빌런도 ㄹㅇ 서사 갓캐지
인류를 위해 위악자가 된 도미닉의 그 연설+@
12000자 초장문 당연하지만 약팔이임
간단한 콘문학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밈 자체가 좀 뇌절같다가도
일단 각잡고 팩트폭격으로 썼다
"라이카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건틀렛도 문제 없어요!"
샤레이드 건틀렛 극사실주의 문학
현실세계에 도착한 카린의 모험
그들은 여전히 그렇게 불린다
ㄹㅇ 씹가능인데 빨리 본편 실장좀
오늘따라 그리운 그 이름
현수야...
아무튼 이정도면 창작 맞음
솔직히 레지나는 이게 맞다
스킨보고 만든 짧은 글
원본이 따로 있긴 함
올해도 쓰던거 다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