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꼭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박물관 한곳한곳 전시랑 구성도 잘되있지만
마을 전체 구조와 분위기가 참 좋아서
기대했던것보다 더 맘에든 곳입니다ㅎ

이번 테마가 시계와 시간 컨셉이었던듯 한데
박물관이 보여주는 역사와 잘맞아
추억으로 와닿게 된것같네요


일단 문화생활은 맞는것 같은데
적당한 카테고리를 몰?룸겠어서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