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출신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환시미술의 창시자로 알려진
지슬라브 백진스키 (1929-2005)

세계대전을 겪으며 느낀 아픔과 슬픔을
고스란히 작품속에 녹여그리면서도
몽환적이고 신비한 색채로 나타낸것이 특징



원래 그 3번보면 죽는단 그림도 이분 작품인데
좀 깜놀할만한 그림들은 일부러 빼고올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