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너무 대놓고 야스 한 세계관은 오히려 야스가 별로 안끌리게 되던데,

인연 캐릭도 다 너무 걸래 뿐이라 반대로 식는 느낌이 살짝 들어서 살짝 슬픔.

너무 대놓고 (어중간하게) 다리 벌리니 차라리 마신님 과 섹파 하는게 재밌기라도 하지 하는 생각이 든다.


공략하는 맛이 적달까.... 어떻게 설명할진 모르겠지만 이정도만 보고 아 그거 알지 알지... 해주는 쵸붕이들이 있겠지.

아. 완전 대놓고 벗는거보다 은근히 꼴리는게 더 꼴리는 그런?

마신님? 저쪽은 완전 그쪽이라 오히려 꼴리는 케이스


암튼 재밌는데, 인연 중에 너무 강한 애들은 처리하는 놈 보고 저놈 오면 어떻게 역으로 처리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더라.

테크노/마도공학 빌드가 끌리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