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오귀스트 드 템페스트

나이 17세?

외형 갈색 머리, 푸른 빛 눈

성향 질서 악

직업 연예인 겸 퀘이사, 변신 전 직업은 자칭 귀족(돈 무진장 많은 무직)

변신체 마법소녀

등급 O형



외형 175cm

기본 폼 이름 별 또는 별자리의 이름으로 함.

장식 찢어진듯한 날개

속성

무장 주 무기 로열 퍼져, 보조무기 롱고미니아드

   

좌 로열 퍼져, 우 롱고미니아드


특수능력

비행 (고정): 날개로 날아다님.

광선기: 무기를 치겨들며, '이몸의 승리를 여기서 선언하노라!'

고속이동: '감히.. 귀족의 옷 자락도 밟지 말거라!'

중력 조작: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 높이다!'


필살기 무기&능력 복합 필살기

약속된 승리를 위하여: 기존 광선기 보다 수배의 시간을 더 들여 차지한 후, 무기가 향한 전면부를 향해 발포한다. 그 앞의 거의 모든 것을 지워 버린다.


노바 폼, 오귀스트 드 레굴루스타

무장은 그대로

추가 능력: 정신 공격. 

광선기의 위력과 고속이동의 속도가 강화되고, 중력 조작이 여러 명을 대상으로 할 수 있게 강화 되었다.

능력 필살기(중력 조작)

고귀한자의 행차: 자신의 주변 일대를 강한 중력으로 찍어누른다. 이 상태로 걷는 것 만으로 범위 내 대상에게 피해를 입힌다.


슈퍼 노바 폼, 

추가 속성: 전기

추가 능력: 시간 정지

능력 필살기(정신 공격&중력 조작&시간 정지)

하늘이 내린 권리: 권역을 펼칠 수 있다. 중력, 관성, 인력, 척력, 마찰력, 전기력 등 권역 내의 힘과 관련된 물리 법칙을 지배할 수 있다. 단, 자신은 이 권역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나가는 순간 해제된다.


하이퍼 노바 폼, 

추가 능력: 완전한 무적

능력 필살기(하늘이 내린 권리 강화)

절대 왕좌의 주인: 기존 능력에 더해 권역 내에서는 절대 무적이 된다.



탈것 황금 마차(자체 인공지능에 날아다님)


소속 갤럭시 

창설: 갤럭시 로얄 플레아데스 (기사도 정신과 귀족적 기품을 가진자만)

로고: Royal stars



캐릭터 설명 

컨셉은 페르시아 왕실의 별. 그중에서도 왕자, 작은 왕이라는 뜻을 가진 레굴루스.

용감하고 쾌할한 성격을 가진데다, 특히 기사도와 귀족적인 정신에 열광함. 때문에 스스로가 오만하고 권인적인 척 연기함. 다만 당황하면 은근히 깨지고, 좀 찌질대는 면모가 있음. 

스스로를 기사 중의 기사이자 최고의 귀족이라고 자칭하며, 기사도적인 싸움과 귀족적인 태도를 추구함. 

그외에 몸짓과 말투가 소년스러움. 이는 의식적으로 하는 것.


기사도, 귀족적 기품, 명예로운 행동, 노블레스 오블리주 등을 기반으로한 자신만의 정의관과 질서관을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대체적으로 적이나 약자도 관대하고 너그럽게 대함. 그러나 사회적 규범, 특정 사상, 불명예스러운 행동 등 부디치는 게 그 무엇이든 자신의 정의에 부합하지 않거나 충돌한다면 철저히 그것들과 싸움. 

자신의 질서가 세상의 질서 보다 우위이며, 설사 백명중 백명이 틀리다 해도 자신이 옳다 여기면 그것을 행함. 이런한 성격은 어처구니 없는 사고나 대립을 낳기도 하지만 의외로 많은 이들을 구하는 결과를 낳기도 함. 그리고 그런 식으로 뭐 하나 잘하면 으스대면서 자랑하고 다니고, 사고나 실수는 은근슬적 묻음.


강고한 정의관과 자신의 질서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수 없이 많은 싸움과 갈등이 일으켰고, 그렇게 스스로 불러온 위기 때마다 스스로의 의지와 욕망으로 단기간만에 지금의 경지 까지 도달함. 그야말로 앞도적인 자아를 가진 문제아.

다만 힘의 각성은 빨랐으나, 각성한지 얼마 안 되었고 어리다 보니 노련미가 부족함. 대사건 역시 다 일어난 후 등장한 신예라 그냥 성광전사들의 수치스럽고 불명예스러운 일들로만 여기며. 자신이 그 시기에 있었다면, 위대한 전쟁을 펼쳤을 거라며 온갖 사람들을 긁고 다님. 이래서 또 많이 싸움.


갤럭시도 자신을 감당할만한 격이 있는 곳이 없다며, 지가 만듬. 가입 조건은 기사도와 기품. 아직 신생인데다 퀘이사도 이런 성격에, 갑이 조건도 저런 조건이라 본인 밖에 소속이 없음. 본인은 성광전사 놈들은 격이 없었어 자기 갤럭시에 못 들어 온다고 떠들어 된다. 은근히 외로워 한다는 풍문이 있다.


자기 마음 가는데로 살지만 엄청난 재능과 능력이 이걸 다 받쳐줘서 역으로 문제인 녀석.

하여튼 레굴루스타는 오늘도 기사도와 귀족적 품행과 왕자의 오만과 노블리스 오브리주를 실천한다.




후 막차 탔다. 아 몰랑 탈락하든 말든 무조건 만들고 싶은 캐릭터였으니까 올린다.


한 세개쯤 만들었으니 쓰는 공모전 후기.

이미지 뽑는 게 곤욕이었다. 노바 한 번 찍을 때마다 이미지가 늘어나.


그래도 재미었잖아.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