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자신 이외의 무결하다고 할 수 있는 육체를 빗고 싶은 '모양이야.' 그 '바르 듀 아르테나'도 그걸 만들기 위한 시험작이였고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만들 생각인 '모양이야.' 여러 대상 중에 고민하던 중 우연히 네가 시선에 들어왔던 '모양이야.'

수정해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