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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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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상장에 미쳐서 빨리 잘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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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12
목적어 어쩌구 하신 분은 뭐 아는 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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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0
뭐임뭐임 뭔떡밥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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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씨발 병신같은 게임은 갈 때도 화려하게 하는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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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게임에 존나 질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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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1
우울증 걸렸을 때 했던 폰겜들 결국 데차를 끝으로 다 죽어뿟네...
[2]
569
3
념글의 넥슨 글보니 최근에 느낀게있음
[8]
916
11
이 짤 아직 컴에 남아있었네
[4]
606
6
사실 데차를 극초창기때 찍먹해본 적이 있었음
[2]
340
6
몇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날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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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폭로자님 이악물고 버팁시다
[1]
292
11
데차는 나에게 꽤 의미있는 게임이었음
[7]
1739
24
얘얘 너도 손목 아프면 얼마나 힘든지 알았잖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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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근데 ㅈㅂ도 존나 대단한게 뭔지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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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음 아픈 사람들을 위한 팁
269
13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본인 아픈건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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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42
이겜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4]
367
4
타챈럼인데 저새끼들이 바라는건 고발자가 스스로 무너지기를 바랄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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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베라에 육개장이 가득하길래 뭔가 싶었는데
[1]
440
5
펌) 십업 사내공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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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짜 병신겜이네
149
6
마음 아픈사람들 디게 많음
[3]
371
7
넥슨도 괜히 대기업이 아니네.
[41]
6688
87
모나 오랜만에봐도 이쁘네
[6]
547
1
저때 반년하고 과금액 600 넘겨서 화났었는데
167
1
사랑했다 시발년아
[3]
545
2
생각보다 아픈사람 많구나
[7]
506
2
그런데 역으로 데차팀을 더 아껴야 되는 거 아냐?
[15]
4007
62
맞다 씨발 직원들 나와보셈
[7]
5237
65
난 우울증일때 이렇개 했음
[26]
2560
35
지난 24시간을 보내며 느낀 것
[5]
357
11
횬타이식 일러랑 취향 완전 반대라 겜 안한사람인데 궁금한거
[2]
558
1
늦게나마 조문 받아주십니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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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소식 듣고 떡밥 보니까 통탄할 노릇이네
[1]
355
2
살주사라는게 그런 뜻인줄 첨 알았음
[5]
770
1
싹 다 치질이랑 항문소양증이나 걸려버려라!!!
[7]
296
5
좃소라니까 전에 하던겜에서
[6]
505
4
싞틀이가 울먹이는 광고 언제까지 걸 거인....
223
0
질문
여기 중에 성능까지 좋은 애 누구있을까?
[6]
369
1
태6성 애들 일러는 보고싶네
201
0
근데 궁금해서 그런데 겜업계가 다 이런식인거야?
[32]
1313
5
저기 폭로자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2]
3562
80
안풀려서 우울할때 듣는 노래 추천드립니노
[2]
202
2
이번 사건으로 확실한건
[4]
567
1
난 멘탈 원상복구 잘하는게 축복이네
[5]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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