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하면 뒷처리하기 귀찮아서 전립선에 나쁜줄모르고 급식때부터 사정참는 딸을 많이쳤더니

이제 20대후반인데 전립선에 문제생긴거같음...소변참기어렵고 줄기약하고 하는거보니까

병원도가봤는데 사정참는건 상관없고 그냥 오래앉는직업이라 그런거니 덜 앉으라고만하더라 ㅡㅡ


그건 그렇다치고 전립선 문제있는사람이 전립선딸 도전하면 오히려 좋아짐? 아니면 안하는게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