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날 은 좀 경험있던지라 

최근 아네를 접하고  부담없는 제일 얇은 걸 찾다가  ( 약간의 치질끼 있어서...) 


유포를 구매했구..   두번만에  꼬리뺘쪽 득드 한듯 합니다.


앞쪽  전립이 쪽 좀 뭉클한거 해보구 싶은데..  보통 헬릭스 / mgx  로 가나요? 

mgx는 좀 밋밋해보여서  좀 그렇구..


헬릭스는  기둥이 두꺼워서 부담되는데.. ( 끝기둥 두꺼운거 시름 ㅠㅠ 외치질끼)

음 아네꺼 말고 변형회사꺼를 찾아봐야될까요..  갠찬은거 추천 부탁드리구 


실리콘재질도 나오던데  괜찬은가요?? 

노 글리세린    실리콘재질이나 일반형 에 호환좋은 젤도 추천 좀 ( 수용성 은 갠적으로 별로..너무 축축 . 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