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봤는데 있다보니까 넣은쪽이 1초에 2번 ? 정도 쿵쿵거리면서 살짝 느낌이 올라오던데 무의식적으로 힘들어감+소변마려움 이슈로 3번인가 거기까지 갔다가 그날은 포기함


자동수축인가 그건가 모르겠음 생각보다 쿵쿵거리는 속도가 빨라서 당황함


진짜 감각에만 집중하면서 힘 아예 빼고있었는데 딱히 기분좋은것도 아닌데 갑자기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걸 막을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