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걸 알게되고 여기와서 바이블이랑 다 정독하고

처음으로 만지작해봤는데 맙소사 너무 기분이 좋은거임.. 막 허리 계속 튕구게되고..

그래서 아.. 난 선택받은 몸이구나.. 하면서 거의 매일 만지려고 마음먹었지

근데 하면 할수록 처음 느꼈던 기분좋음은 그냥 뭔가 성적으로 흥분만됨 상태에서 나아가지도않고

혼자 개발하다가 결국에는 아래로 해결하게되고 거의 2달 반복함.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무서워서 안사고있던 스포르반을 사버리고 

바로 떨리는 마음에 부착해봤는데... 내 유두가 가운데가 들어가있거든.. 쏙 들어가있는게 아니라

반 접혀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그런지 그냥 붙이는걸로는 아프지가 않은거야.. 눌리는 느낌도 안들고,

가슴 쫙펴고 손으로 꾹 눌러야 침이 느껴지는정도? 지금 이틀씩 두번 붙였는데 개발되는 느낌이 안들어.. 어떻게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