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dryorgasm/100965527?p=4

이글 보고 꽂혀서 헬릭스 주문함. MGX로 뭔가 부족함을 느끼다가 오랜만?에 정품 다시 구매함.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도는 최상은 아니지만 상~중 정도였음. 특히 MGX로 부족하던 부분을 긁어줘서 좋았음. 

MGX를 최근에 사용할수록 좀 짧?다고 느껴지기도 했고,  접촉부위가 너무 좁아서  머리가 넓은 녀석이 필요했는데 헬릭스가 어느정도 부합했음.


삽입도 쉬운편이었고, 오히려 넣고빼기에 MGX보다 쉬웠음.

드라이도 오고곡은 당연히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었고, 역시 없었음. 다만 넣고 신경안써도 편하게 드라이 즐길수있어서 좋았음. (주관적인 사용후기라 사람따라 다를수있음.)


요즘은 슈퍼 오르가즘?에 목매지않고 작은 쾌감을 즐기면서 딸감 보는 재미로 아네 사용하고 있음. 근데 성기로 느끼는 쾌감이랑 종류가 다른 쾌감이라 그런가 중독적인 맛이있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