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드라이를 느겨보지않앗으며 정체기상태임

어느날 의자에앉아 허리건강생각해서 엉덩이 깊게 넣고 허리를 꼿꼿히 새우고 앚앗는데 갑자기 먼가숨이 가빠지는 느낌이 나길래 이게머지? 라는생각이들엇고 다시 그자세를해보니 전립선이 살짝 눌려 압박되니 기구쓰는거마냥 자극되는거엿엇습니다 아직 드라이는 경험해보지못햇던거처럼 전립선이 꿈틀대며 살짝 작은 쾌감(마사지 받는듯한?)정도 느낌이 잇긴햇는데 그래도 압박을통한 자극이니 이런 방법은 피하는게 안전한가요?

전립선이 개발되다보니 일상생활중에 신기한경험도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