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오르가즘에 대해 알기시작한건 10년됐지만 성공은 최근에 해봄. 

나는 아네로스없이 pc근+유두딸로 성공했고 그 과정에서 프리핸즈도 성공함


인터넷이 유달리 과장된 썰들이 많은데 드라이도 그 중 하나임


드라이 느낌은 일반사정감에서 70~90%되는 느낌이 pc근을 조였다 풀떄마다 느껴짐. 그게 1분정도가고 때로는 3분쯤가는데, 한번 절정이르면 조금쉬었다가 또해도 금방 간다.


허리가 들린다? 이건 맞음


근데 뭐 매일같이 절정감에 이르고 여자에 관심이없어지고 황홀경에 젖는 삶... 그건 절대 아님


1. 드라이오르가즘 자체가 신경계를 극도로 피로하게 하는 일이라서 휴지기가 상당히 김. 오늘갔는데 내일또가고 이게 안된다. 

되긴하는데, 굉장히 약함 맨첨 드라이갔을땐 3분가고 10분쉬고 또 3분가고 이런느낌이었다면 지속할수록 그 느낌이 굉장히 약해짐


다시 처음 그 느낌에 닿으려면 최소 1주일 나같은경우는 2,3주는 쉬어야 다시 절정에 닿았음.


2. 딸딸이는 사실 그냥 세우고 적당한 영상이면 확가잖아

드라이는 진짜 개 꼴려야함. 적당한 영상이 아니라 개꼴려서 씨발년미쳤네와오늘얘로5딸간다 이정도 느낌 들어야 드라이에 닿음.


드라이는 싸야하는데 안싸니까 pc근 조였다 풀어지면서 전립선이 풀릴때 호르몬을 분출하는 일종의 착각이란말야

그니까 그만큼 개꼴려야 절정에 닿는거임.


1,2가 같이 연계되는부분도 있어서 드라이는 한달에 한두번 정도밖에 안된다는거임. 


애초에 사람몸이 그리 호락호락하지않다. 무슨 매일같이 절정에 오르는거 자체가 마약이나 마찬가지인데 뇌가 그리 분별없지도 않고 신경계피로도로 인해 그게 가능하지도 않음. 마약조차도 매일같이하면 흥분이 떨어지는 마당에 절대 그렇게 안된다.


좋긴한데 너무 환상갖지마라 

글고 한번성공하면 좀 집착하게되더라 

딸은 하도 쳐봐서 참아지는데 드라이자극은 새로운자극이라 그런지 계속 하고 싶은 집착심리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