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전립선으로 시도해 보다가 안돼서 포기했었음

그리고 몇개월 지나서, 며칠 전에 자고 있는데 꿈에서 갑자기 그 회음부? 라고해야 하나 그 쪽에 막 간지러운? 그런 느낌이 드는거임

그리고 그 느낌이 점점 커지더니 막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신음이 저절로 나옴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이거 전립선으로 느낀건가?

사실 예전에도 자면서 종종 비슷한 감각을 느낀적이 있긴 했는데, 그때는 그 간지러운 느낌 때문에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중간에 잠에서 깨고 말았었음

근데 이번에는 그 느낌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꿈속에서 최대한 몸에 힘빼고 가만히 있었더니, 계속 그 느낌이 커지다가 절정? 비슷한거 느끼고 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