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쌩 상상으로 가버린건 아니구

원래 귀빨면서 속삭이는 asmr들으면서 예열하고 유두딸치는게 일상인데

어제 이상하게 예열이 빨리 잘들어가서

asmr 눈나가 유두 만져주는 상상 시작하면서 끌어안고있던 배개 치우는데(배개치우는동안 유듀에 손못댐)

그 잠깐 치우는동안 어어?? 하면서 기분조아져서 응기잇해버림

넘조아서 잠깐동안 손안대고 상상으로 헤으응하다가

이거 손까지 대면 ㄹㅇ미쳐버리겠다 싶어서 손대서 조지니깐

ㄹㅇ평소보다 훨씬조았음

지금까지 가버린거중에서 제일 강하게 간거같앗음ㅇㅇ..

암튼기분조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