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에서 저노출 저자극 개발법이란걸 소개해주던데,

그러니까 스포츠 브라를 입고 있으면 브라의컵이 유두하고 떨어져서(남자라서 공간이 남아서?) 보호막처럼 접촉을 막고


피부자극이 없는만큼 꼭 쥬지에 정조대찬것처럼 접촉을 최소화해서 작은 자극에도 유두의 민감성을 키우는 방식인거같은데

내가 제대로 이해한거 맞음?


이걸로 2주만에 개발되버렸다고??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