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랑 아네로스로 애널 자위나 전립선 개발을 시도했지만 성공을 못 했는데


요 아래 ㅂㄴㄴ몰 링크 노하우글 보니 기억 난 게 있는데 그 게 전립선 오르가즘이었나


한창 애널딸 아네로스 할 때는 못 느꼈고

오히려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어느 날


자다가 저 글과 거의 비슷한 경험한 적 있음

그러다 깼는데 애널 안 쪽은 물론이고 엉덩이 전체 허벅지 허리도 민감한 상태였고 말 그대로 헉헉 거리다 깸

특히 애널 안 쪽이 너무 기분 좋았고 깨고 나서도 한참 기분 좋고 쥬지 사정보다 훨씬 만족감이 있었는데

뭔가 몸이 베베 꼬이는 듯한 기분도 들었고

비유를 하면 뭔가 크고 넓고 깊은 새로운 걸 체감한 느낌

그 때도 이 게 혹시 전립선 그건가? 생각이 들긴 했는데 아무래도 자다가 벌어진 일이다 보니 좀 흐릿한 느낌이랑 현실감 적은 느낌이라 곧 잊어버림


이 게 전립선 개발 초입 상태였는지 뭔지는 모르지만 그 때 이후로는 그 비슷한 경험도 없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