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두로 드라이가있음?

2번이 가장 확률 높음

근데 시오후키나 사정으로 빠지기 쉬움 온전히 귀두 끝사이로 전립선 느끼는.건데 사정쾌감 생각하면 절대 안됌

1번 3번은 시오후키 방법으로 알고있음

살면서 귀ㄷ로 드라이한적 딱 2번 있는데.. 여태껏 수천, 수만딸중 딱 2번임.. 분명 가능하긴 하지만 아주 제한적인 것 같음, 썰 풀어볼테니 안 될 것 같으면 빨리 시간낭비하지말고 후장ㄸ준비하기 바람..

1. 첫 드라이..? 그때는 드라이인줄도 모름, 딱 10살땐가? 완전 노포에 딱히 성욕도 없을때 완전 호기심으로 껍떼기 끝까지 팍 까봄(원래 그나이땐 잘 벗겨지지도 않음), 처음 밖으로 나온 귀ㄷ라 입으로 바람만 불어도 움찔할 정도로 예민하고.. 피스톤질은 상상도 못함, 그 상태에서 그냥 힘주고 발기시켜서 손으로 귀ㄷ를 잡았다 놓았다만 반복해서 드라이가 옴.. 당연히 그땐 오르가즘 이런 감각도 처음느껴보고 발육이 안되었으니 사정도 안 됨.. 처음 느껴서 그런가 분명히 눈을 떳는데도 앞이 하예서 아무것도 안보임, 어린맘에 병걸린줄; 이 경험 후엔 비슷하게 오르가즘 도달할때마다 한 방울씩 투명한 액이 나오기 시작하고 예민한 감각도 금방 사정할 것 같은 감각으로 발전함,

2. 노포라 조루끼가 있어서 20대 초반에는 여친을 위해서라도 존나 단련해야겠다고 맘먹음.. 특히 글에 적어놓은 2번 방법, 귀ㄷ 끝을 조져야 겠다고 생각함.. 그때도 아직 끝은 예민할때라.. 여친은 당연히 ㅇㅋ하고 틈날때 자취방에서 ㄱㄱ함. 근데 딱 여친 손끝이 닿자마자 죽을거같은거임.. 몸부림을 안칠수가 없어서 내방 게이밍의자에 축구타이즈로 손발목만 묶어놓고 ㄱㄱ했음.. 끝에 조지기 시작하니까 안에 전립선인지 방광인지 뭔가가 펄쩍펄쩍 뜀.. 뒤지겠어서 제발 그만하자고 했는데 여친도 조루는 싫으니까 걍 강행함; 15분정도? 끝만 조지고 멈추니까 시오, 사정감이랑 다르게 하체랑 허리에 경련 오면서 드라이 비슷한게 옴.. 드라이 비슷한 거라고 한거는 얼마전 아네로 느껴본 해피한 드라이랑은 차이가 있음. 걍 졸라 강간당한 느낌..? 다행히 몇 번만에 조루는 퇴치됐는데 금방 귀ㄷ 감각을 잃고 지루됨.. 못쌀때도 있어서 이젠 혼자 딜도박을때도 많음..

두번 경험으로 느낀건 귀ㄷ의 예민한 감각이 드라이 쪽으로 개발되는게 아니라 금방 무뎌지는 것 같음, 특히 비비는 마찰감각이 금방 무뎌짐, 아주 예민한 감각이 살아있어야 드라이가 가능한것 같은데, 남성 음경 자체가 마찰엔 무뎌지고 압박감을 통한 사정감쪽으로 개발되게 돼있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