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에 비쳐서 스티커로가림


소중대 다구하고싶엇는데  중은 품절.. ..


아직 똥꼬는 아단데 손가락이나 목공풀은 이제 감질나서

도구 구입해봤음


애널용젤도 같이구매해서 제일작은거 넣어봣는데

그냥 쉽게  쑤욱들어가더라


엄청작은거라  쌩뉴비가해도 바로들어가겠지만 뭔가 허벌보지된거같아서 개꼴렷음...


작은거 넣다뺏다하면서 출산쇼좀하고  큰거로넘어가려는데


ㅅㅣ발...안들어감... 중간에서 걸림....


한 15분20분 사투벌이다가

맨마지막 제일 넓은 부분에서 막혀가지고 자꾸 실패하는거임


슬슬 약속시간도다되가고 더 지체하면 안될거같아서

눈 질끈감고 억지로넣으니까  부우욱 하면서 끝까지들어가는데


진짜아프더라 눈물낫음


박은채로 담배한대 피려고 일어나려는데  작은거넣엇을때랑달리 더부룩한 감각이랑 뭔가 바닥이랑 엉덩이가 고정된느낌


플러그에 적응을못한상태라 자력으로 일어설수가없는거임


그냥 후딱 출산하고 뒷정리하려는데

씨발  너무두꺼운걸 억지로처넣어서

배출을못함  아무리 힘줘도 플러그가 빠지질않음


걍 금식하고 노관장으로 조진거라  힘줫다간 사고날까봐

손잡이잡고 억지로꺼내는데   넣을때랑달리  제일 두꺼운부분부터 나오니까   애널이 확 넓혀지면서 딸려나오는게 느껴졋음


다행히 묻어나온것도없고 냄새도안나는데

재입고되면 중 사이즈꼭 사야겠다


저거 큰거는 아직 초심자인 나한테 너무맵다





그런의미에서 친구들보러갈때 젤 작은거넣고갈거임


개꼴리겠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