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개발과 귀두자위로 드득할수있게 연습중인데

이제 4일차라 당연히 둘 다 드득은 못했거든

근데 언제 자위를 스톱해야될지 모르겠어


일반 자위는 말그대로 사정을하면 끝이잖아

근데 드라이는 사정이란게 없고

거기에 아직 드라이도 도달못했으니

이게 감각은 끌어올라지는데 뭔가 터지는게 없어서

더더더하고 계속하다가 결국 사정까지 이어지더라구


방금전에 유두자위 30분에

ㅇ링형태로 귀두자위 50분정도하다가

사정+시오후키로 뽑아졌는데

너무 오래 해서 사정으로 넘어가게 됬는지

아니면 ㅇ링 형태로 귀두 연결부분을 문지르는게 문제인지 모르겠어


일단 예전부터 사정시 기분을 더 좋게하려고

ㅇ링자위를 비슷하게 했었거든

물론 그때와 다르게 더 천천히 하고 오나츠유도 바르고

위치도 정확하게 귀두와 소대 연결부위에서 위아래로 아주 살짝씩 움직여서 전보다 사정감은 덜했는데

아무래도 한시간가까이하니 그래도 올라오더라

일반적으로 ㅇ링자위 비슷하게하면 

속도가 빠를시 5~10분밖에 못버텼어


귀두자위가 드득이 가장 빠르대서

귀두자위랑 유두를 병행하는데 귀두를 빼야될까?

아니면 언제쯤 스톱을 해야될까?

귀두를 뺀다해도 유두자위도 한번에 얼마만큼 하는게 좋을까?


그리고 사정감이 팍 쏟아질때 막지는 않는데

사정감이 오르는거 같을때는

귀두자위 템포를 늦추거나 살짝 쉬거든

분명 스쿼즈정도는 아닐건데 끝나니 

알과 자지 바로 윗부분에서 속옷이 닿는 라인까지가 

심하게 욱씬거리는데 뭐가 문제일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