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나 장난감에 온갖 성감대를 동시에 괴롭혀져서
저항도 제대로 못하고 연속절정하는 망가여주가 항상 부러웠는데

최근 유두개발해서 UFO로 절정가능해지고
전립선도 개발해서 백도어 진동으로 절정가능해져서

오늘 날 잡고 백도어 꼽은뒤에 UFO 유두에 붙이고
전원 켰는데

와...그냥 쾌락이라는 이름의 천국이였어
전립선은 진동으로 계속 공격하니까 자꾸 절정하는데
그 와중에 혓바닥 두개가 계속 유두를 핥으니까
유두로도 계속 절정해서
내가 뭐로 절정하는건지 모르겠더라

히토미여주가 되었다는 상황극으로
절정하기싫어서 쾌감을 억누르면서 버티는 시츄에이션을 했음

절정하지 않으려고 집중하니까 오히려 무서울정도로 달콤한 쾌락이 계속 강제로 느껴지더라
1초마다 한번씩 절정할뻔하는걸 오기로 참고 참으면서
쾌감을 몸 안쪽에 쌓아가는데
1분도 안지나서 내가 원치않는데도 강제로 쾌락이 터져버려서 교성을 지르니까
정말 히토미여주가 하는 패배절정이 뭔지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유두개발이 원인인건지, 간지럼 망가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간지럼=쾌락이라고 인식되어버려서
옛날에는 스스로 간지럽히면 엄청 웃기만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간지럽히면 웃음이 아니라 신음소리가 나오고 금방 절정하게됨

장난감들로 성감대 괴롭히면서 손으로 간지럼 잘 타는곳 간지럽히니까 정말 미쳐버리겠더라
말그대로 쉬지않고 연속절정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드라이오르가즘은 멈추고

귀두집중자극 로터까지 장착해서
유두, 전립선, 귀두 3곳을 동시에 괴롭히는데
인생에서 이렇게 쾌감높은 사정은 처음이였어
방음 잘 안되는집이라 항상 목소리 억누르는데
오고곡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몇초버티지도 못하고 사정하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놀랐음
사정했으니까 당장 멈춰야하는데 머리속이 히토미로 가득차버린 발정상태라서 멈추지않고 내가 구속되어있다 상상하면서 계속 쾌락을 받고있자니
장난감들에게 구속된 상태로 끊임없이 연속절정당하는 망가주인공같아서 쾌락이 말도안되더라
괴물같은 신음소리내면서 결국 시오후키까지하고 이 이상하면 죽겠다싶어서 마무리했음

근데 뒷정리가 너무 귀찮아서 주말정도에만 해야겠더라

그리고 오늘만 일시적인건지 모르겠는데
유두감도가 확 늘었음
방금 유두만 만지는데 엄청 높아진 감도랑 깊은절정해서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