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지컬 재질로 피어싱한건데 약간 아플때가 있는것같아서 이참에 둘다 티타늄으로 바꾸려고 갔는데 원래 10미리 였는데 8미리로 줄여도돼겠다고 해서 8미리 해달라고 했어 그래서 사진처럼 됐지 ㅎㅎ


이제 피어싱 바 움직이거나 중심맞추는거 신경안써도 되겠다 ㅎㅎ


대략 한달 조금 안되게 지난것같은데 후기를 남기자면 유두는 아직도 민감해 살짝 만지거나 스치면 움찔할수있음 조금 쌔게 만지면 아파서 살살해달라고 항상말하는중 ㅋㅋㅋ


씻는거는 그냥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정도 씻으면 상관없어 한번씩 볼하고 유두하고 맞닿은 곳을 씻어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문제될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