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최소 3일 이상 금딸함.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호흡 신경쓰면서 케겔 운동 매일함.


아네로스 사용하기전에 샤워하고 누워서 전희의 시간을 가짐.

끈적한 음악 틀어두고 허벅지, 골반과 사타구니,복부,가슴,쇄골, 유두.유륜 순임.

스킨 같은 기초 화장품이든 마사지용 오일이든 써주면 감도가 몇배는 좋음.


특히 유두, 유륜 만질때는 액체가 있으면은 진짜 혀로 핥아주는 기분들고

저절로 발기되더라.

유두, 유륜 애무만으로도 사정 바로 아래 수준의 쾌감 얻은적도 있음.


몸에 애무할때는 쌔게 하면 안되고 손끝으로만 쓸듯이 해주는게 포인트.


그리고 누워서 다리 M자 상태에서 PC딸 함.

다리를 비롯한 하체가 ㅂㄷㅂㄷ 떨리고 전립선 액이 엄청 고였다는 느낌 들때까지 함.

이 과정에서만 40분 이상 걸리기도 함.


PC딸로도 한두시간씩 조지면은 사정하는것과 비슷한 수준의 쾌감을 

연속으로 반복해서 얻은적 여러번 있음.


이제 성욕이 떨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야동이든 뭐든 신음소리 반복 재생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꽂은채로 아네로스 삽입.


아네로스 꽂은채로 dogstyle 도 했다가 누워있는 자세도 했다가 여러 자세로 즐김.

나는 아네로스 꽂은 채로 인위적으로 케겔하는 편임.

인위적으로 케겔 안해도 자동수축 되는 경지까지는 도달했었는데..


내 전립선이 상대적으로 깊숙히 위치해 있는지, 자동수축으로 눌러지는 정도로는

전립선에서 쾌감이 거의 안느껴짐.

아네 꽂은채로 인위적으로 케겔 해야 쾌감 느껴짐.


실컷 즐기다가 화려하게 가버리고 싶으면은 아네로스 꼬리뼈쪽 탭에다가

마사지건 가져다 댐.

꼬리뼈 탭이 강하고 빠르게 까딱 까딱 움직이면서 아네로스 헤드가

전립선쪽 꾹꾹 눌러주는데 이때 ㄹㅇ 미침.


마사지건 댔다가 땠다가 하면서 20초쯤 즐겨주다가 마사지건 대고

꾹~ 누르면은 화려하게 가버림.

마사지건으로 눌러주면은 쾌감이 너무 강해서 1분도 못버팀.


이때 쾌감이 진짜 신음소리도 못낼 지경임. 몸이 바들바들 떨림.

사정할때 쾌감의 최소 5배 이상.

그렇게 가버리고 나서 엎어져서 숨을 헐떡이면서 쾌감의 열기가 가라 앉기를 기다림.

그리고 마사지건을 다시 가져다 대고 가버리고 몇번 반복함.


마사지건 고정시켜 놓고서 카우걸 자세나, 뒤치기 자세나 여러가지 자세로 즐김.

개인적으로 무릎을 땅에대고 엎드린채로 앞에 손으로 벽이나 뭐나 짚고 상체를

어느정도 세운 뒤치기 자세가 쾌감이 가장 강한거 같음.

아마도 자세나 각도상 전립선에 가장 자극이 잘가는 자세인거 같음.


이것도 한 7~9번 정도 크게 가버리고 나면은, 성욕도 어느정도 가라앉고

몸도 쾌감이 이전처럼 크게 느껴지지가 않음.

여기서 아네로스 빼고 마무리 하거나, 꽂은채로 딸쳐서 앞으로 싸고나서 마무리하거나 함.


다음날 되면 경험상 상기증이 100% 있고, 전립선도 아주 약간 눌려있는 듯한 압박감이

들기때문에 최소한 하루 이상 무조건 쉼.

마무리로 딸쳐서 정액 싸고 끝냈다면 최소한 3일 이상은 쉼.


그런데, 드라이만 하고 정액 안싼지 2주 이상 되면은 뭔가 내 ㅈㅈ가 작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ㅈㅈ에 성감이 상대적으로 둔해진거를 느낌.

애초에 나는 아네 꽂은채로 딸치면 발기 자체가 잘 안되고, 귀두에 감각이 거의 무감각 하더라.

만지면 감각은 느껴지는데, 쾌감이 거의 안느껴진다는 거임.

뭐 그사이에 벌써 퇴화되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심리적인거 같음.


그래서 몇주동안 정액 싼적이 없으면은 드라이는 일단 뒤로 미뤄두고 

한 일주일 동안 거의 매일 딸침.

그러면 뭔가 정상으로 돌아온? 기분이 들더라.



사람 따라서 직장내 장벽과 전립선 위치가 가까운 사람이 있고 멀리 깊숙히 있는 사람이 있다.

전립선 크기도 큰사람 있고 작은 사람 있음.

장벽과 가깝고 전립선 큰사람이 느끼기 쉬운게 당연함.


아직도 못느껴본 사람있다면 자기만의 답을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