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상은 했는데 득드라는게 한달가지곤 택도없드라 ㅋㅋ

그래서 반쯤 맘비우고 그냥 정기적 의무적으로 하는느낌으로 하려고 맘먹는데

나머지 반의 득드에 대한 설렘은 아직 어쩔수가 없네



질문파트. 이완한답시고 힘풀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아네가 쑥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순간 기분좋은 느낌이 오는데 이때 몸이 놀라서 반사적으로 힘을주게됨

이게 뭔가 트리거같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힘주는거 때문에 오던 느낌이 초기화가 되버림

이거는 그냥 문자그대로 아네가 빠질려던거임 아니면 트리거가 맞는데 실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