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하면 드라이에 진입이 안 됨.
허리골반은 가만히 두고 오로지 pc bc 허리근육 복근 등을 이용하여 전립선을 마사지?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해야 함.
그러다 조금이라도 야릇한 감각이 느껴지면 그 감각에 계속 더 집중하고.
그 감각이 조금이라도 더 커져가는 기미가 딱 느껴지면 그 다음부터는 님 스스로 알아서 하게 되어 있슴.
성기 자위를 누구한테 배워서 하는게 아니듯 전립선 드라이도 물꼬만 터지면 알아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