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니는 피부-비뇨기과 같이 하는 병원이 있는데 알러지 때문에 주기적으로 다니는 곳임

예전에 탈모약 때문에 다닌적도 있긴한데

얼굴 익힌사람이랑 전립선염 얘기하기 참 창피하단 말이지?

창피해두 다른 병원 다니는 거 보단 하던데가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