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챈은 사실 나를 속이기 위해 만든

커다란 트루맨 쇼 같은거 아닐까?

저번에 1년 반인가 해서 겨우 됐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감이 잡힐듯 안잡히는듯이 죽도록 반복되니까

먼가 지친다

이 챈 시작하기 몇개월 전부터 아네질 했었는데

설명 보고 좀 더 감 잡기도 했고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ㅠ

싶어서 유두로 넘어갔는데

더 모르겠어 기분은 엄청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