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개발을하면서 성과를 보고있던 중 필요에 의해 간만에 몽둥이를잡음.

솔직히 드오개발하다보면 느껴지는 쾌감만으로도 ddr의 흥미가 떨어지던중.

어쨌든 ddr을하다가 문득 근육을 꽉조여서 사정을 막아볼까 생각됨.

옛날에도 시도한적은 있었지만 못참고 폭발해버렸었는데.

지금은?

어떤 개그유튜브에서 우스갯소리로 악어이빨보다 쎄다고 하는데

지금 내가 악어이빨이었네.

와씨 절대안나옴.

결국 풀어주고나니까 나오데. 잼밌다.
조루는 절대안될듯.
하지만 드오쪽이 더 잼써.